[출산후기]- 슬기로운 출산생활2
https://wptv.tistory.com/entry/%EC%B6%9C%EC%82%B0%ED%9B%84%EA%B8%B0-%EC%8A%AC%EA%B8%B0%EB%A1%9C%EC%9A%B4-%EC%B6%9C%EC%82%B0%EC%83%9D%ED%99%9C1 [출산후기]- 슬기로운 출산생활1안녕하세요 휘핏입니다. 휘핏은 자연분만을 꿈꾸면서 하뇽이를 낳기를 원했는데요,,음,, 내진을 한 결과 의사선생님께서 "1cm도 안열렸어요^^ 그래도 뭐 금요일에 유도하고 잘되겠지만,, 만wptv.tistory.com 1탄에 이어서 2탄을 작성하자면,,,, 모유수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당,, 특히 모유 양 늘리기,,,모유에 관심이 많은, 초유를 먹이고 싶은 대부분의 산모들이 보면 좋을 듯 싶당,, 나도 완모를 꿈꾸는 ㅋ..
2024. 7. 7.
[출산후기]- 슬기로운 출산생활1
안녕하세요 휘핏입니다. 휘핏은 자연분만을 꿈꾸면서 하뇽이를 낳기를 원했는데요,,음,, 내진을 한 결과 의사선생님께서 "1cm도 안열렸어요^^ 그래도 뭐 금요일에 유도하고 잘되겠지만,, 만약에 안된다고 하더라도 토요일 오전에제왕할 수도 있으니까요~"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자마자겁보만렙이 되어서 바로"그럼 토욜 제왕절개 하겠습니다^^" 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결정된 수술...!! 넘 갑작 스러웠지만,,38주 4일에 태어날 하뇽이를 위해 사진도 남겨보았당,,, 남산만한 배야 이젠 안녕이구나,,, 하니까 왠지 아쉬움도 남았당 병원에는 9시 제왕절개수술 예약이면 보통 2시간 전인 7시까지 오라구 하셨다..6시에 일어났지만 왠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고 딱 7시 맞춰서 들어갔지만천천히 가도 될듯 하다..
2024. 7. 6.